오늘 페이팔에서 받은 약관 변경 메일입니다.
페이팔에서 뭐가 오기만 하면 겁이 나는군요. 혹시라도 클레임이나 제제에 관련된 사항이 아닐까해서요.
보시는대로 아르헨티나, 버뮤다를 포함한 중남미쪽 나라들에 대한 판매 수수료가 변경되었습니다.
표준 수수료는 5.4% 에 고정 수수료로 변경되었습니다.
기존 수수료는 다음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페이팔 수수료
다른나라는 기존의 3.4% + 0.30 USD 입니다.
중남미 국가들의 신용관리부분인지 거래비용상승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수료율이 올랐으니 그에 따라 판매가도 신경쓰셔야할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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